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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덕후 별이 아침에 일어나 아래층으로 가려고 하는데.....계단에 이렇게 똭~~~사실 저기에 놓은게 아니라...물고 올려가려다 들켜서 슬리퍼만 놔두고 도망감....내 슬리퍼를 물고 집안에 가져다 놔서 다른곳에 놔뒀더니 이젠 아들내미슬리퍼까지 가져다 놓네....왜 그리 슬리퍼를 가져가는지.....가끔 자고 일어나면 머리맡에서 슬리퍼를 발견하기도 함..ㅠㅠ 2017. 4. 17.
[인천/장수동] 배터지는 간장게장 * 맛집 블로그가 아닌 단순히 일상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전문 블로거를 검색하세요. 아버지와 함께 점심때 간 "배터지는 게장"점심때 사람이 많이 20-30분정도 기다리다 들어가서 먹었다.1인분에 13900원, 공기밥은 별도라 사실상 14900원하지만 14900원에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무한리필이라 비싼 가격은 절대 아니다.처음에는 새우장까지 1인 1마리씩 같이 준다.간장게장은 짜지않아 밥이 없이도 충분히 먹을만 한듯.점심때 배부르게 두어번 리필해서 먹었다. 무엇보다 편한건 아주 바쁠때를 빼고는 와서 리필해주내고 물어본다. 눈치보이지 않는다.많이 먹는 우리 식구들로는 완전 땡큐인듯...ㅎㅎ실은 저 사진...점심때 찍은것이 아니라 작은 아들이 먹고싶다하여 그날 저녁에 또 가서 찍은것이다.하루.. 2017. 4. 17.
박스덕후 냥이 박스만 보면 우선 몸부터 들이미는 냥이. 박스가 작아 안들어갈꺼 같더니 저렇게 들어가네. 볼때마다 놀랍다. 2017. 4. 4.
ionic 개발은 위한 준비 완료 하이브리앱 개발을 하게 되었는데, 무엇으로 개발할지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ionic과 자마린이 죄총적으로 남아있게 되었다. 고심고심 끝에, 그리고 여러가지 자료수집 후 ionic으로 개발을 결정하고 개발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게되었다. 그런데 iPhone을 개발하려고 하면 윈도우에서 안된다고 하기에.... 결국은 ViertualBox에 maxOS를 올리고 ionic을 설치하기로 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여러가지 설치방법을 참고해 설치를 진행했지만, 몇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1. 우선 현재의 버전과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 대부분 설치에 관한 내용은 초기 버전이 많았기에 화면 구성이 많이 달라 보이기도 하여 처음엔 제대로 설치된 것인지 의아해 했다. 2. 내 잘못인지, 아니면 올라온 설치 방법들이 간략하게.. 2017. 3. 27.
[인천/논현동] 고릴라왕해물찜 큰아들 휴가 막바지에 두 아이들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간 고릴라왕해물찜. 논현동, 용현동, 학익동 세 곳이 있는데, 우리는 그나마 편한 논현동으로 갔다. 4명이서 해물찜 중 으로 먹었는데, 결코 적지 않은 양. 다른곳과 다르것은 해물찜 전에 소라, 낙지, 새우 등 해물 모듬이 나온다는것 그리고 나온 해물찜은 양이 ....사진을 찍은건 왜 작게보이지? 분명 많은 양인데ㅜㅜ 뒤의 컵과 비교해보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힐려나?ㅎ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많이 맵지않고 양도 푸짐한 해물찜이었다. 2017. 3. 26.
생성된 가상 하드디스크 용량 늘리기 ionic을 공부하기 위해 VirtualBox를 이용해 macOS를 설치하여 세팅 하는 중 하드용량이 부족한 일이 발생하였다. 80G를 만들었는데 이것저것 업데이트하고 설치하다보니 부족하게 된 것이다. 우선 가상하드는 "동적 확장 저장소"로 했는데, VirtualBox 어디를 둘러봐도 용량을 조절하는 메뉴가 없었다. 알고보니 UI상으로 변경하는 것이 아닌 CLI상으로 조정하는 거였다. 명령어는 VBoxManage.exe modifyhd "vdi 파일 명" --resize 사이즈(MB) 이다. 나의 경우 vdi파일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다음과 같이 120G로 조절하였다. "c:\Program Files\Oracle\VirtualBox\VBoxManage.exe" modifyhd "macOS Sierra... 2017. 3. 24.
도도한 화장실 요즘 눈독을 들이고 있는 화장실. 도도한 화장실. 지금 화장실은 모래를 갈고 청소를 하려면 화장실 전체를 옮겨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더욱이 냥이의 덩치가 있는 관계로 대형 화장실을 알아보던 중 눈에 확 들어온 것이 요놈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이쁘고, 무엇보다 안쪽 받침대가 따로 분리되는 모듈형이라 청소도 편리한 것이 딱이었다. 이걸 사고 나서 지금의 화장실을 처리하기 힘들어 아직은 못사고 있지만, 기회가 되면 꼭 사려고 마음먹은 놈. 한동안 매진이라 구매도 못했었는데...지금은 가능한 듯... 2017. 3. 23.
냥이와 별이 첫째 (사람을 제외하고) 냥이. 우리집에 온지는 벌써 3년반정도 된듯 지금은 모든게 귀찮은 듯 지내지만 집에 들어가면 냥냥거리며 현관으로 달려온다 둘째 별이 완전 장난꾸러기....작녁 11월에 입양했는데, 지금은 제멋대로 난리치며 다닌다. 부쩍 커버린 모습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2017. 3. 23.
macOS 마우스 스크롤 방향 조정 ionic을 사용해 개발하게 되어 버추얼박스를 이용해 macOS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시작부터 문제는 마우스 스크롤이 문제였다. 방향이 반대......익숙해지자 하면서 사용했지만 역시나 무리 (처음엔 스크롤이 안되는줄...)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마우스"항목으로 들어간다 "스크롤 방향:자연스럽게"의 체크를 해제한다. 그럼 자연스럽게 스크롤이 윈도우와 같이 이동한다. 도대체 저 자연스럽게의 의미는 뭐지?? 누구 기준으로 자연스럽다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 2017.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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